- [셀럽이슈] 갓세븐 제이비, 전속계약 해지→'DM 논란'까지…잇단 구설
- 입력 2023. 07.24. 13:35: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갓세븐 제이비(JAY B)가 소속사 카덴차레코즈와 전속계약 해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가운데 사생활 관련해 구설에 오르며 망신살이 뻗친 모양새다.
제이비
소속사 카덴차레코즈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긴 시간 고민 끝에 결정된 JAY B의 향후 활동 관련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제이비와 충분한 상의 끝에 지난 4월부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제이비는 개인 SNS를 통해 한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제이비에게 쪽지를 받은 여성 A씨가 공개한 DM에 따르면 제이비는 "오늘 뭐하냐", "클럽 자주 가는 것 같던데 아니냐", "요즘은 공익하고 있어서 바쁠 일이 없다" 등의 내용을 보내며 해당 여성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5월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벽면에 붙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드러난 사진이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됐다. 특히 수위 높은 사진들을 어린 팬들이 접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사과를 해야 했다.
당시 소속사였던 하이어뮤직 측은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며 "제이비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며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제이비와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 분들과 대중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이비는 지난해 7월 카덴차레코즈(CDNZA Records)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두 번째 미니앨범 '비 유어셀프(Be Yourself)'를 발표, 갓세븐 완전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는 지난 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