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음주운전 논란' 노엘 품었다…비난 폭주
입력 2023. 07.24. 14:47:12

스윙스-노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스윙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노엘(장용준)을 품었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노엘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축하해 용준아, 여러분 내가 책임지고 잘 지키겠다”고 밝혔다. 인디고뮤직 또한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엘의 영입 소식을 공지했다.

스윙스와 노엘의 친분은 이미 알려진 상태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6월 자신이 기획한 콘서트에 노엘을 무대에 올렸고, 당시에도 이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스윙스는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노엘을 올린 것에 이어 레이블 계약까지 체결하며 적극적인 동업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다만 노엘 영입을 반대하는 이들의 주장이 쏟아지면서 이를 둘러싼 여론은 좋지 않은 상태다.

노엘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로, 2017년 힙합계에 공식 데뷔했으나 2019년 9월 음주운전 혐의 적발, 2021년에는 행인 폭행 사건 등 여러 사건 사고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에는 무면허 운전과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지난해 출소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저스트 뮤직, 인디고 뮤직, 위더플럭 레코즈, 마인필드 등 힙합 레이블을 아우르는 AP 알케미(AP ALCHEMY)를 설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디고뮤직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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