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멤버 개편 후, 책임감·용기 필요했다…더 단합된 마음"
입력 2023. 07.24. 16:45:47

오마이걸 승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개편 후 활동하게 된 각오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마이걸의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마이걸은 멤버 지호 탈퇴 후 6인조로 개편된 후 각오도 남달랐다. 승희는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기도 했고, 오마이걸 색깔과 나아고자하는 음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가 개편된 만큼 빈자리도 잘 채워야 한다는 책임감, 용기를 가졌어야 했다. 그만큼 단합된 마음을 가졌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효정은 "사실 앨범을 준비한지는 오래됐다. 완성도 있게, 기대해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어떤 색깔을 담고 싶은지 멤버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느라 오래 걸렸지만, 꽉찬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건강하고 기분 좋게 활동하자는 마음이 제일 컸다. 저희도 그렇고 미라클 분들에게도 힘을 주고 싶었다. 지칠 때 서로에게 힘이 돼주고 자리를 채워주고 하면서 재밌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린 역시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 만큼,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마이걸의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는 오늘(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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