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일, 학력·경력 위조까지 했나…더기버스 측 "확인 중"
- 입력 2023. 07.24. 17:23: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학력과 경력 일부에 위조 의혹이 제기됐다.
더기버스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등에 게재된 안 대표의 공식 프로필(이력서) 학력란에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한 것으로 표기돼 있지만,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 목록 명단에는 안성일이라는 인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자 명단을 모두 살폈지만 안 대표의 이름은 없었고, 중앙대학교 측 역시 "안성일이라는 이름이 경영학부 졸업자 명단과 인트라넷에 검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비욘드 뮤직의 경력 또한 허위였다. 비욘드 뮤직의 측 관계자는 "현재 안성일의 경력에 표기된 비욘드뮤직 경력 3년 4개월은 허위"라며 "2021년 1월부터 22년 5월까지 외주용역 형태로 근무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8개월의 급여를 주고 용역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 대표의 학력, 경력 일부의 위조가 의심되는 가운데, 더기버스 측은 이와 관련해 셀럽미디어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기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