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참아” 손승연, 피프티 피프티 닮은꼴 분쟁에 반박 [전문]
입력 2023. 07.25. 00:01:24

손승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손승연이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닮은꼴 분쟁에 대해 반박했다.

손승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방적인 편집된 입장과 자료들만 보고 들으시고 욕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그럴 수도 있다라며 이해를 해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더 이상은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든 시기에 저를 도와주신 스태프들, 많은 매니저들. 잠시나마 같이 일했던 분들만이라도 진실을 알고 계심에 지나간 일들에 대해 함구하고 참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참기만 하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인신공격 그리고 비난 욕설 등은 잘 생각하시고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손승연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소속사로부터 강탈하려고 시도한 외주 세력으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사주로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손승연은 2017년 2월 신보 제작 의무 불이행, 연예 활동 미지원 및 방해, 정산의무 불이행, 뮤지컬 출연 지원 거절 및 방해, 가정환경 공개 강요 등을 이유로 전 소속사 포츈을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청한 바.

그러나 재판부는 “매년 1매씩 신보를 만들지 않았지만 연평균 3회 이상 싱글을 제작했다”라며 “계약 불이행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이후 손승연은 소속사로 돌아가지 않고, 양측은 긴 법정 다툼 끝에 2018년 결별했다. 이후 손승연은 안성일이 투자를 받아 민든 회사인 투애니포스트릿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더기버스로 적을 옮겼다.

이하 손승연 글 전문.


일방적인 편집된 입장과 자료들만 보고 들으시고 욕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그럴 수도 있다라며 이해를 해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더 이상은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네요.

힘든 시기에 저를 도와주신 스탭들, 많은 매니져 님들. 잠시나마 같이 일했던 분들만이라도 진실을 알고 계심에 지나간 일들에 대해 함구하고 참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참기만 하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네요.

인신공격 그리고 비난 욕설 등은 잘 생각하시고 남기시길 바랍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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