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학력·경력 위조 인정 "오기재 확인…정정 조치할 것"[공식]
입력 2023. 07.25. 10:12:54

안성일 대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학력, 경력 위조 의혹이 제기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측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더기버스 측은 25일 "안성일 대표의 학력, 이력 관련된 내용에 대해 오기재 되어있는 잘못된 부분들이 확인됐고 이와 관련 해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정정 조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4일 안 대표의 학력과 경력이 위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포털사이트 등에 게재된 안 대표의 공식 프로필(이력서) 학력란에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으로 표기돼 있지만,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 목록 명단에는 안성일이라는 인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비욘드 뮤직의 경력 또한 허위로 확인됐다. 비욘드 뮤직의 측 관계자는 "현재 안성일의 경력에 표기된 비욘드뮤직 경력 3년 4개월은 허위"라며 "2021년 1월부터 22년 5월까지 외주용역 형태로 근무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8개월의 급여를 주고 용역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멤버들을 강탈하려는 외부 세력'으로 지목 당한 인물이다. 현재 해당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기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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