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트랙트, 해외서도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출원…활동 제동 걸리나
- 입력 2023. 07.25. 14:49: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에서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프티 피프티
2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소속사 지난 5일 어트랙트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국가에 정식으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가 받아들여져도 어트랙트의 동의 없이 피프티 피프티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어렵게 됐다.
현재 상표권을 출원한 상태로 이미 출원번호가 부여돼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어트랙트는 한국에서 피프티 피프티 영문명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이어 6월 한글명 등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새나, 키나, 아란, 시오)은 투명하지 않은 정산, 활동 강행 등의 이유로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 배후에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사전 접촉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안성일 대표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과거 손승연의 전속계약 분쟁에도 안 대표가 개입했다는 의심이 불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손승역 측은 "일방적인 편집된 입장과 자료들만 보고 들으시고 욕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그럴 수도 있다며 이해를 해드리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더 이상은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어트랙트는 배후 세력으로 제기된 안성일 대표 등 3명을 업무 방해, 전자기록손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