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나, 일본인 남성과 깜짝 결혼 발표
- 입력 2023. 07.26. 16:48: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강한나가 결혼했다.
강한나
강한나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6월 일본인 남성과 결혼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 후 친정 엄마에게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 문화는 달라도 사랑의 본질은 전 세계 어디든 똑같다. 생이 끝나는 날까지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길 바란. 많은 시간을 들여 맺어진 인연이니 많은 사랑을 쏟으면서 행복하길 바란다. 행복의 신이 영원히 두 사람을 지켜주길 매일 기도하마’라고. 엄마도 기뻐해주시고 우리 두 사람을 진심으로 믿어줘서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진짜 사랑을 알려준 남편과 함께 인생을 걸어가고자 한다. 그리고 앞으로 변함없이 일본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으니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2007년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일본에서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