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로코물 걱정多, 김소현에 도움 많이 받아"
- 입력 2023. 07.27. 14:48: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황민현이 본격적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황민현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극본 서정은,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성우 감독을 비롯한 배우 김소현, 황민현, 윤지온, 서지훈, 이시우가 참석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황민현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스타 작곡가 김도하를 연기한다. 굶어 죽기 딱 좋은 은둔형 외톨이지만 천재적인 작곡 능력을 동시에 가진 김도하는 모종의 이유로 얼굴 없는 작곡가로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이상한 옆집 여자 목솔희와 얽히며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아가기 시작한다.
이날 황민현은 첫 로코물에 도전한 것에 대해 "실제로 저는 기복이 없고 무던한 사람이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이 로코 장인이시기도 하고, 김소현 씨는 경험이 많은 선배 아니냐. 두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설렘 가득한 모습들 기대해봐도 되냐는 MC 박경림의 물음에 "(새로운 모습)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