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리, 아티스파우스와 전속계약 종료[공식]
- 입력 2023. 07.27. 17:52: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서리가 소속사 아티스파우스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서리
27일 아티스파우스는 "당사와 서리의 전속계약이 합의 하에 종료됐다. 당사는 서리의 계약 해지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심도 깊은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다양한 음악을 함께 만들어온 서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서리가 보여줄 음악 행보에도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아티스파우스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에게 공감을 전하는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리는 2020년 5월 EP앨범 '?depacse ohw'로 데뷔해 '긴 밤', 'Running through the night', 'Dive with you'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마마무 문별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그는 미국 VEVO와 Tidal의 '2022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영국 NME의 '2022년을 장악할 신흥 아티스트 NME 100'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그래미 '글로벌 스핀'과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워리어스(Warriors)'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기대주로 떠올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