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심경 고백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친구 되기로"
- 입력 2023. 07.31. 16:37: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대도서관과 이혼한 유튜버 윰댕이 심경을 밝혔다.
대도서관 윰댕
31일 윰댕은 자신의 SNS에 "7월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공유했다.
그는 "어젯밤.. 갑작스런 소식을 전달 드려 많이 놀라셨죠? 방송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는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라며 이혼 소식을 한번 더 알렸다.
윰댕은 "헤어짐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만큼 이해하는 부분들도 많았기에 웃으며 인사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동안 저희를 예쁘게 봐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괜한 오해가 생길까 길게 적진 못해도 저보다 마음 졸이며 지켜보셨을 우리 댕댕이들도 정말정말..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30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대도서관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번에 윰댕과 합의이혼하게 됐다. 사실은 두 달 전쯤부터 결정이 됐다.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족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으니까, 친구처럼 친한 상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같이 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윰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