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박서준과 꽁냥꽁냥 없어 아쉬워…기회 됐으면”
입력 2023. 07.31. 16:51:10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박서준과 다음 작품에서 호흡을 기대했다.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엄태화 감독,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참석했다.

박보영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은 “이 작품 촬영하고 2년 만에 보게 됐다. 더 신선하더라. 결과적으로는 둘의 관계를 3자로 보려고 했는데 ‘짠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또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 예쁜 모습 보여드렸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과 짠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저희의 꽁냥꽁냥 모습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아쉬울 수 있지만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라며 “꽁냥꽁냥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됐으면”이라고 바랐다.

이를 들은 엄태화 감독은 “두 분의 꽁냥꽁냥을 보시고 싶다면 민성이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오시면 재난 전 두 사람이 어떻게 지냈을지 도움 될 것”이라며 “전사 같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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