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방글이 PD와 첫 작업, 나영석 PD와는 정반대 스타일"
입력 2023. 08.01. 14:43:53

차승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차승원이 방글이 PD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글이 PD와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이 참석했다.

이날 차승원은 방글이 PD가 이끈 '형따라 마야로' 촬영 현장에 대해 "10박을 '1박 2일'처럼 찍었다. (촬영을 한 후에) 3kg~5kg 정도 빠졌다. 속된 말로 너덜너덜해졌다. 나영석 PD님의 작업 방식은 관망하는 스타일이다. 거의 터치를 안하고 그냥 내버려둔다. 방글이 PD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방글이 PD는 개입하고 참견하고 심지어 들들 볶는다. 그게 또 장점이자 단점이다. 익숙함에서 오는 노련함이 있다면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오는 신선함이 분명히 있었다. 물론, 당시에는 힘들고 고달프고 고됐다. 하지만, 방글이 PD의 작업 방식도 타협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 방식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형따라 마야로'는 마야 문명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 떠나는 생활 밀착 문명 어드벤처다. 오는 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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