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김성균 "첫 고정 예능, 제작진 진정성에 놀랐다"
입력 2023. 08.01. 14:51:54

차승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성균이 '형따라 마야로'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글이 PD와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이 참석했다.

'형따라 마야로'는 김성균의 첫 고정 예능이다. 그는 "차승원 선배가 '마야'에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 정말 쌩뚱맞은 제안이었다. 예능에 나가면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선배가 제안 해준 이유는 아마도 재미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문명과 문화를 함께 탐험하는 일원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저 역시 익숙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고정 예능인데, 제작진들이 이렇게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작업하는 걸 보고 크게 놀랐다. 예능이라는 장르도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작품이라는 걸 다시금 알게 됐다. 굉장히 많이 배웠고 많은 걸 느꼈다"라고 전했다.

'형따라 마야로'는 마야 문명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 떠나는 생활 밀착 문명 어드벤처다. 오는 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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