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한강서 뮤직비디오 촬영…부끄러웠지만 결과물 보니 뿌듯해"
입력 2023. 08.02. 16:34:29

권은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권은비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의 타이틀곡 '더 플래시'는 신화적 인물인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곡 '더 플래시' 뮤직비디오는 '인형의 집' 노라를 모티브로 했다. 자신이 가진 견고한 프레임을 깨부수고 찬란한 별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날 권은비는 "뮤직비디오 처음에 제가 뛰는 신이 등장하는데, 한강에서 촬영했다"며 "아침부터 한강을 열심히 달렸는데, 촬영 중에 출근하는 분들과 정말 눈이 많이 마주쳤다. 컷이 들어가면 몰입해서 뛰었는데, 끝나고 나면 조금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나중에 뮤직비디오를 보니 그 신이 멋지게 나와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군무 신도 많지만 연기 신의 비중이 큰 편"이라며 "저의 눈빛 연기들을 잘 담아냈다. 그 부분들을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권은비의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는 오늘(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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