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팀, 오늘(3일) ‘알쓸별잡’ 뜬다…원자 폭탄 원리→인터뷰 공개
입력 2023. 08.03. 09:19:58

'알쓸별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오펜하이머’ 주연 배우들의 특별 인터뷰가 ‘알쓸별잡’에서 공개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만으로도 폭발적 화제를 모은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이하 ‘알쓸별잡’)이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날 1화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지구별 박사들이 ‘오펜하이머’와 관련된 폭넓고 깊은 이야기를 전해줄 전망이다. 미리 공개된 1화 예고편에서 김상욱 물리학자는 ‘오펜하이머’의 주요 소재인 원자 폭탄의 원리를 눈앞에 있는 과일을 통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파친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김민하는 이번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한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오펜하이머’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알쓸별잡’ 박사들의 ‘오펜하이머’ 추천 영상이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놀란 감독과 저희의 수다의 향연이랄까”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만남임을 강조한 김상욱 물리학자부터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 영화를 좋아해서 거의 다 봤는데 ‘오펜하이머’가 가장 감동적이었다”라고 팬심과 함께 작품을 강력 추천한 유현준 건축가의 모습은 지구별 최고의 전문가와 지구별 최고의 거장이 만나 선보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킨다. 끝으로 다시 한 번 함께한 영화감독 장항준 또한 “영화를 보기 전 ‘알쓸별잡’을 보면 감동과 재미가 2배”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되는 2화에서는 한국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의 특별한 인터뷰가 담길 예정으로 매 회차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5일 국내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알쓸별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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