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조인성 "한효주와 첫 호흡,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배우"
- 입력 2023. 08.03. 15:05: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인성이 한효주와 '무빙'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참석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극 중 조인성은 비행 능력을 지닌 베테랑 요원 김두식 역을 연기한다.
이날 조인성은 '무빙'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한효주에 대해 "정말 호흡이 좋았다. 효주라는 배우는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기해 온 모습들을 보면 점점 발전한 모습이 보인다. 한국에 머물게 아니라 세계로 뻗아나가야 되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한효주 배우의) 집중력, 캐릭터 해석력 등을 보면서 더 그렇게 느꼈다. 한국에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 들었다. 응원하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빙'은 오는 9일 디즈니+에서 전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