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이정하 "조인성·한효주 아들 역, 가문의 영광"
- 입력 2023. 08.03. 15:10: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정하가 조인성, 한효주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정하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참석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이정하는 주인공 '봉석' 역을 맡았다. 이정하가 연기한 ‘봉석’은 아버지 두식(조인성)의 비행 능력, 어머니 미현(한효주)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이지만, 그런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순수하고 다정한 정원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이날 이정하는 '무빙'에 참여한 것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고 자랐다. 이렇게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따는 자체가 저에겐 영광의 순간"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잘해야겠다'라는 욕심이 커서 긴장 속에 촬영을 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선배님들이 먼저 풀어주시고 잘 이끌어주셨다. 오직 연기만 할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많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무빙'은 오는 9일 디즈니+에서 전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