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당기’ 박현숙, 검찰수사관 카리스마→능청 오가는 연기 호평
- 입력 2023. 08.03. 18:52: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현숙이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당기' 박현숙
박현숙은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에서 검찰수사관 백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백미자는 오진성(나인우)이 검찰 수사 팀 합류 당시, “검찰수사관 백미자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 바.
이후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백미자는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의심의 냄새를 맡은 검찰청 출입 기자 박기영(이규한)이 “표정 보니 안 좋은 일 있으신가보다”라고 떠보자 백미자는 “개코 박기자 님에게 미안해서 어떡하나. 수사에 영 진전이 없다”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처럼 박현숙은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백미자 역을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는 매 작품마다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현숙이 출연하는 ‘오당기’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오당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