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 이다인 "결혼 후 복귀…어느 때보다 더 긴장되고 부담"
- 입력 2023. 08.04. 15:50: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다인이 결혼 후 '연인'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다인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천수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김성용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다인은 '연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이승기와 결혼 후 '연인'으로 복귀작을 택했고, 2020년 '앨리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이날 이다인은 "매 작품을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임하지만 3년 만의 복귀작이기도 하고, 결혼 후 첫 드라마라서 어느 때보다 부담을 갖고 긴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이 많이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 오늘(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