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김래원 발언에 "선의의 경쟁하겠다…저는 자신 있어"
입력 2023. 08.04. 16:17:28

남궁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남궁민이 김래원의 발언에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천수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김성용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은 '연인'과 경쟁하는 소감에 대한 질문에 "제목도 잘 몰랐다. '연인' 파이팅"이라도 답했다.

해당 발언에 대한 질문에 남궁민은 "저희 제목이 두 글자인데 모르셨다는 말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기서 제가 제대로 된 피드백을 드리면 지금까지 인터뷰한 내용들이 다 사라질 것 같다"며 "저도 가끔 '인연'인지 '연인'인지 헷갈리니 모를 수도 있다. 그만큼 관심이 있어도 제목만 몰랐다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래원 씨도 워낙 열심히 하시는 분이고, 저 역시도 전작을 재미있게 봤다"며 "지금 하신 말씀이 주연배우 간의 경쟁을 뜻하는 거라면 선의의 경쟁을 잘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김래원 씨, 저 자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 오늘(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