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변경 개최…라인업도 변동되나
입력 2023. 08.06. 16:29:22

케이팝 슈퍼 라이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가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6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케이팝 슈퍼 라이브' 일정을 퇴영식이 진행되는 오는 1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공연은 이날 오후 8시 전북 부안 새만금 야외상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여기에는 배우 장동윤과 스테이씨 세은·시은이 MC를 맡기로 했다. 또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스테이씨, 피원하모니, 앤팀, 베리베리, 이채연, 아이키, 네이처, 에이티비오, 싸이커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갑작스럽게 변경된 일정에 라인업도 변동될 것으로 보이며,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박 장관은 "극한 폭염이 공연환경을 악화시키는 전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콘서트 장소와 날짜를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피했다"며 "그동안 적정 장소와 날짜를 모색해 왔다. 퇴영식이 진행되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팝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K팝 콘서트 장소 선정에는 3만명이 넘는 수용인원과 안전관리, 새만금에서의 이동조건 등이 고려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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