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제국' 김진우 "주연인데 악역…도전하고 싶은 마음 커"
- 입력 2023. 08.07. 11:31: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진우가 악역인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김진우
7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 연출 박기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 박기호 감독, 한영미 작가가 참석했다.
김진우는 극 중 연예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우아한 제국 엔터테인먼트 회장 장기윤으로 등장한다.
이날 김진우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주연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악역인 게 매력적이었다"며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구간마다 각 캐릭터들을 통통 튀게 살려놓은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 드라마를 한다면 이 캐릭터를 어떤 느낌으로 살려 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지금까지 연기했던 경험을 토대로 더 좋은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 오늘(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