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슈가, 군입대 준비 돌입 "입영 연기 취소"[전문]
- 입력 2023. 08.07. 14:35: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입대 준비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 슈가
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SUGA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가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슈가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슈가는 지난 6일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Agust D TOUR 'D-DAY' THE FINAL)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슈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 제이홉에 이어 세 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앞서 진과 제이홉은 현역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열린 슈가의 콘서트 공연장에 RM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SUGA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SUGA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SUGA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