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에스파 카리나, 쇼트필름 출연…새로운 모습 기대"
- 입력 2023. 08.07. 14:35:5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쇼트필름으로 에스파 카리나와 호흡을 맞췄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돌비시네마에서 유노윤호 세 번째 미니앨범 '리얼리티 쇼(Reality Sh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미니 앨범과 함께 공개된 쇼트 필름 '넥서스(NEXUS)'가 함께 공개됐다. 타이틀 곡 '뷔자데'를 비롯해 앨범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겨 있다. 또 유노윤호표 메타버스 세계관을 담은 흥미로운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를 방불케 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노아 역 유노윤호의 AI 가이드 세라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이전에 배우 황정민, 이정현 등이 출연해주셨는데 이번 쇼트 필름에도 임팩트 있는 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AI보다 더 AI' 같다는 말을 보고 카리나와 잘 어울릴 거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카리나가 많은 대사를 숙지해오고 딕션도 좋고 해서 매우 기대가 된다. 진짜 AI로 변신한 느낌이 들었다. 카리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앨범을 오랜 시간 대중분들에게 각인 시키기에는 조금 힘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와 음악을 접목해서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전달하려고 했다. 쇼트 필름에는 하이라이트 음원들도 담겨 있다. 하나의 단편 영화의 스토리 라인이 담겨 색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유노윤호의 미니 3집 '리얼리티 쇼'는 오늘(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