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박서준, '머리띠 미착용' 태도 논란→관객 난입 봉변 '다사다난'
입력 2023. 08.07. 15:05:57

박서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에 참석한 박서준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무대 인사에 참석한 한 팬이 박서준에게 머리띠를 선물했으나 박서준이 이를 거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등도 첨부됐다.

이 팬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부부로 나오는 박서준과 박보영을 위한 커플 아이템을 선물했던 것.

이를 먼저 건네 받은 박보영은 옆에 서 있던 박서준에게 머리띠를 전달했다. 하지만 박서준은 헤어에 스프레이를 뿌렸다며 이를 거부했다. 결국 박보영만 머리띠를 착용했고, 박서준은 손에 쥔 채 무대인사에 임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다수의 누리꾼들은 "팬 서비스가 부족하다", "표정도 좋지 않고 무성의하다", "다른 배우들도 다 헤어 세팅하고 왔을텐데...", "홍보하러 왔으면 팬 서비스는 기본 아닌가", "5분도 착용할 수 없었던 건가. 실망스럽다", "머리띠 건네 준 박보영도 민망했을 듯", "매너가 없네"라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머리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 때문에 태도 논란까지 불거지는 건 과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와 별개로 박서준은 지난 5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 인사 중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이날 한 여성 관객이 갑자기 무대로 난입해 박서준을 강제로 끌어안은 것. 여성 관객의 돌발 행동에 박서준은 당황했고, 곧바로 보안 요원이 달려와 이 여성 관객을 빠르게 저지했다.

돌발 행동을 한 여성 관객의 모습은 당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이 촬영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백한 성추행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저건 범죄다"라고 해당 여성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일 개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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