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케이팝 콘서트', 서울 상암서 개최…또 다시 변동
입력 2023. 08.07. 18:53:33

케이팝 슈퍼 라이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이하 'K팝 슈퍼 라이브')가 서울서 열릴 예정이다.

7일 KBS에 따르면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7일 오후 세계스카우트연맹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대한민국 정부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전원 조기 철수 계획을 연맹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잼버리에 참여한 스카우드 대원의 숙소 및 일정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11일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팝 슈퍼 라이브' 또한 서울로 옮겨진다.

이번 잼버리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여겨진 'K팝 슈퍼 라이브'는 당초 6일 새만금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온열질환자 발생 등의 문제가 이어지자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일시와와 장소를 한차례 변경됐다.

일정 및 장소 변경에 따라 기존 출연진 라인업에도 변동이 있다. '케이팝 슈퍼 라이브' MC를 맡을 예정이었던 장동윤은 일정 변동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 출연 예정이었던 베리베리와 걸그룹 엔믹스 역시 앞서 예정됐던 스케줄 때문에 11일 열리는 '케이팝 슈퍼 라이브'에 출연하지 못한다.

현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 출연할 아티스트는 조직위와 KBS가 함께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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