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논란' DKZ 경윤, 결국 팀 탈퇴 "연내 입대 예정"[전문]
- 입력 2023. 08.07. 23:37: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DKZ 멤버 경윤이 팀을 탈퇴한다.
DKZ 경윤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카페에 '멤버(경윤) 현재 상황 및 추후 행보 안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경윤은 지난 4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치료에 집중해 왔다. 이후 경윤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당사와 함께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그 결과 경윤은 DKZ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윤은 이유를 불문하고 멤버들은 물론 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향후 경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윤도 자필 손편지로 심정을 전했다. 경윤은 "저로 인한 일들로 놀라고 실망하셨을 아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5개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고심 끝에 DKZ 경윤을 보내줘야겠다고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팬분들도 저의 선택을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남은 멤버들을 생각해서라도 제 선택에 있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서 "DKZ의 이경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이후 경윤의 부모가 JMS의 신도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어 그는 JMS 탈교를 선언했고, 이후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동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동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DKZ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윤의 추후 행보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경윤은 지난 4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치료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후 경윤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당사와 함께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경윤은 DKZ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입니다.
경윤은 이유를 불문하고 멤버들은 물론 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경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KZ 경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