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최수영·박성훈, 늦은 밤 취중진담 현장…핑크빛 기류 포착[Ce:스포]
입력 2023. 08.08. 22:00:00

'남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최수영과 박성훈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극본 민선애, 연출 이민우)에서 김은미(전혜진)와 박진홍(안재욱)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 가운데, 딸 김진희(최수영 분)의 일상에도 설레는 바람이 불어올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남남' 측이 김진희와 은재원(박성훈)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포착한 8회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늦은 밤, 은재원이 지내는 관사에서 단둘이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두 사람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희는 아련한 듯 먹먹한 얼굴로 시선을 떨어뜨린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은재원은 지금까지보다 더욱 깊은 눈빛으로 김진희를 바라보고 있다. 그간 만나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이전까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과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김진희와 은재원이 서로에게 털어놓은 취중 진담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사진 속 잠에서 막 깬 듯한 김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진희가 술에 취해 은재원의 관사에서 잠들고 만 것. 전날 밤의 진지한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황당과 아찔함이 깃든 얼굴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귀가를 잊을 정도로 뜻깊었던 한밤의 만남이 김진희와 은재원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남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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