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전소미, 신곡 '패스트 포워드' 뮤비 속 캐릭터 트레이싱 의혹
- 입력 2023. 08.09. 09:37: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전소미 신곡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트레이싱 의혹을 받고 있다.
전소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SNS 등에는 전소미가 지난 7일 발매한 새 EP 앨범 'GAMA PLAN'(게임 플랜)의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일러스트 캐릭터를 두고 다른 작가의 그림체와 유사하다며 트레이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트레이싱이란 그림 위에 반투명의 얇은 종이를 포개 놓고 아래 도면과 똑같이 그려내는 작업을 말한다.
특히 네티즌들은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일본의 유명한 만화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가 그린 '시끌별 녀석들'의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보였다. 타카하시 루미코는 '이누야사', '란마 1/2' 등의 작가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가다.
다만,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캐릭터는 신곡 발매 전 티징 콘텐츠로 사용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공식적인 협업이 아니었냐는 반응도 보였다. 이와 관련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확인중"이라는 입장만 전했다.
한편, 전소미의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 와이드트렌딩 차트에서 1위와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