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리 "영케이, 인연 없었지만 소중한 작업…1000% 만족"
- 입력 2023. 08.09. 14:35:4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조유리가 영케이와 작업한 소감을 언급했다.
조유리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조유리의 미니 2집 ‘LOVE A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새 앨범에 수록된 곡인 ‘Lemon Black Tea’를 통해서는 밴드 DAY6(데이식스)의 Young K(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의 양면성과 호기심을 그려낸 바.
조유리는 “선배님과 인연은 없었는데 이 작업을 계기로 소중한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사랑의 양면성을 담고 있는 노래인 만큼 영케이 선배님께서 너무 귀여운 단어들에 비유를 해주셔서 재밌고 키치한 가사가 잘 나왔다”라고 만족을 표했다.
이어 “제가 처음에 이런 이야기가 하고 싶다고 전달했던 것보다 더 좋은 그 이상의 가사를 써주셔서 정말 1000% 만족했다. 듣고 가사를 보는 순간 느낀 건 호기심 많은 소녀가 짝사랑해서 사랑은 뭘까? 고민하지만 난 너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컴백 활동을 통해 영케이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도 출연하게 됐다는 조유리는 “직접적으로 뵙거나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라디오에 나가게 돼서 인사도 드리고 제 새로운 신곡도 선배님께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유리의 새 앨범 ‘LOVE ALL’은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