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엔시티드림→마마무, 잼버리 K팝 콘서트, 라인업 확정
- 입력 2023. 08.09. 15:30: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잇따른 장소와 일정 변경으로 혼란을 줬던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대미를 장식할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잼버리 K팝 콘서트) 라인업이 확정됐다.
잼버리 K팝 콘서트
KBS는 9일 오후 KBS K팝 유튜브 채널에 잼버리 K팝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마마무, 엔시티 드림(NCT DREAM), 더보이즈, 있지, 뉴진스, 셔누X형원, 카드, 프로미스나인, 홀리뱅, 권은비, 조유리, 강다니엘, 피원하모니, 더뉴식스, ATBO, 싸이커스, 리베란테, 제로베이스원 등 18팀이 출연한다.
이날 공연의 진행은 배우 공명과 있지의 유나, 뉴진스의 혜인이 맡는 예정이다.
당초 잼버리 K팝 콘서트는 지난 6일 전북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전 우려 등에 따라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한차례 미뤄졌다.
이후 태풍 카눈 영향까지 겹치면서 또 다시 장소를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계속된 일정 변경에 라인업 변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이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이름까지 거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전 세계 150여개국 4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과 하나가 되는 콘서트에서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K-컬처의 진수와 매력을 강렬하게 뿜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잼버리 K팝 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