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엑소 첸백시와 전속계약 종료NO, 백현 회사 설립 당혹"[공식]
- 입력 2023. 08.09. 17:04: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엑소 첸-백현-시우민
SM은 9일 셀럽미디어에 "첸백시와 기존 전속계약은 종료되지 않는다. 백현의 솔로 앨범도 연내 발매 목표로 준비해 왔다. 백현의 경우 내년 1월까지가 계약 기간"이라며 "신규 전속계약도 유효하다. 기존에 보도된 내용 대로 상호 협의에 따라 일부 수정됐다"고 말했다.
이들과의 합의 배경에는 "엑소 그룹과 멤버 전체를 지키고 무엇보다 팬들을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엑소 완전체의 새로운 앨범 발매 시기였다. 분쟁이 계속될 경우 사실상 멤버 전체가 열심히 준비한 앨범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었고 앞으로의 그룹 활동도 불투명해지기 문에 합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백현은 개인 회사 설립에 대해 밝히면서 첸과 시우민의 이적설도 함께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SM은 "신규 전속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그룹 활동도 계속할 것이다. 구체적인 정산 조건에 대해 밝힐 수는 없지만 회사와 합의한 바에 따라 첸백시 3인의 개인 활동도 가능하도록 해줬다"고 했다.
또한 백현의 개인 법인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SM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바 없고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당혹스럽지만 상호 합의 부분은 지켜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