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 측 "신곡 MV 트레이싱 의혹 검토…논란 장면 삭제 및 수정"[전문]
- 입력 2023. 08.09. 17:33: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전소미가 신곡 뮤직비디오 트레이싱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소미
9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 EP ALBUM의 타이틀곡 'Fast Forward'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영상 속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타 작품의 캐릭터와 외형이 유사하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즉각 검토하였고, 해당 장면을 삭제 및 수정 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속히 해당 장면이 교체할 예정이며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로서 작품에 대해 더 면밀히 살피지 못하여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시끌별 녀석들' 메인 캐릭터와 유사하다며 트레이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트레이싱이란 그림 위에 반투명의 얇은 종이를 포개 놓고 아래 도면과 똑같이 그려내는 작업을 말한다.
한편, 전소미의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 와이드트렌딩 차트에서 1위와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전소미 EP ALBUM의 타이틀곡 'Fast Forward'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영상 속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타 작품의 캐릭터와 외형이 유사하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즉각 검토하였고, 해당 장면을 삭제 및 수정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속히 해당 장면이 교체할 예정이며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소속사로서 작품에 대해 더 면밀히 살피지 못하여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