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MV 출연으로 활동 재개…1년 만 복귀
입력 2023. 08.10. 18:26:39

김새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복귀한다.

10일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 측에 따르면 김새론은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와 팝 가수 크리스틴 콜리스(Christine Corless)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비터 스위트'(Bittersweet)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김새론은 하이틴 역을 맡았다. 이아이브라더스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김새론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서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김새론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체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웃도는 0.2%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새론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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