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NCT 태용, 솔로로 2관왕 "벅차올라"
입력 2023. 08.10. 21:28:35

NCT 태용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NCT 태용이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장도연이 맡았다.

이날 NCT 태용은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K글로벌 하트드림 본상'과 'K글로벌 기자단 선정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무대에 오른 태용은 "가슴이 벅차오른다. 데뷔를 한 후 음악을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해준 시즈니 여러분께 감사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상 주신 만큼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 여러분이 있기에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만간 NCT의 새 앨범도 나온다. 많이 사랑해달라. 저를 포함해 모든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거대한 NCT가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태용은 다양한 유닛과 솔로의 조합으로 유니버스를 완성한 NCT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16년 데뷔 후 NCT와 NCT 127, NCT U, 슈퍼엠(SuperM) 등으로 활동하며, K팝의 새 지평을 연 NCT의 세계관을 알려왔다.

지난 6월에는 데뷔 첫 솔로 앨범 ‘샤랄라’(SHALALA)를 발매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샤랄라’는 발매 직후 전 세계 3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50만 장 이상을 팔며 첫 솔로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엔시티(NCT) 태용,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트레저(T5), 엔하이픈, 이펙스, 에이티비오(ATBO),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레드벨벳 슬기, 프로미스나인, 있지(ITZY), 시크릿넘버, 스테이씨, 카드, 초코 1&2, 하이파이유니콘(Hi-Fi unicorn), 윤하, 지코, 이승윤, 폴킴, 김재환, 알렉사 등이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또한 배우 송일국, 류경수, 이윤지, 인교진, 소이현, 박하선, 안은진, 진세연, 윤박, 심소영, 블루 퐁티왓 등이 시상자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