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女 후배 성추행 혐의…불구속 송치
- 입력 2023. 08.11. 10:37: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여성 보조훈련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찬종
10일 오산 경찰서는 지난 1일 이찬종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이찬종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8개월 간 여섯 차례에 걸쳐 자동차 안이나 사무실 등에서 후배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등 성희롱 및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2월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보조훈련사를 상습적으로 성희롱,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찬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가 이찬종 소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고소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씨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접촉이나 성추행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이찬종은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삭애견훈련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