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드림 어워즈 B] 태용 "올해, 엔시티를 위한 계획多…빨리 보여주고파"
- 입력 2023. 08.11. 12:22: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편집자주]'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과 만나기 전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 소감부터 무대 준비 루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NCT 태용
그룹 엔시티(NCT) 태용이 '샤랄라' 그 자체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엔시티 태용은 퍼포먼스 끝판왕을 면모를 다시 입증하며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태용은 지난 6월 5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샤랄라(SHALALA)'를 발매했다. 그동안 그룹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랩, 매력적인 보컬은 물론 작사 및 작곡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뽐내온 바. 그의 첫 솔로는 자신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발매 직후 전 세계 3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첫 솔로 앨범임에도 선주문량 50만장을 돌파, 하프 밀리언셀러 아티스트에 등극하며 막강한 파워를 보여준 그는 이날 'K글로벌 하트드림 본상', 'K글로벌 기자단 선정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태용은 "멋진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고 즐겁다"며 "'샤랄라'로 솔로 데뷔하게 됐는데 시상식까지 나올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본격적인 무대에 오르기 전 만난 태용은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보여줄 의상과 무대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며 기대를 더했다. 그는 "케르베로스화한 치와와가 제 몸 안에 있다. 그래서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돌출 무대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더 재밌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태용은 어떻게 여름을 보내고 있을까. 소소한 이야기도 들어봤다.
태용은 여름에 추천하고 싶은 음식으로 라떼를 꼽았다. 그는 "저는 라떼를 항상 먹기 때문에 아이스 라떼를 추천드리고 싶다"며 "여기에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요거트 쉐이크(Yogurt Shake)'를 들으면 딱"이라고 전했다.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태용은 다양한 활동으로 남은 한해를 꽉 채울 전망이다. 태용은 "제가 엔시티 멤버 중 한 명이지만, 이번 년도는 엔시티를 위한 계획이 많기 때문에 엔시티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저도 기대 중이다. 엔시티 전체 앨범이 끝나고 나면 엔시티 127 앨범도 나온다. 그 앨범 또한 127스럽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번 년도도 모두 엔시티를 지켜봐주시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다.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