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드림 어워즈 B] 스테이씨가 밝힌 #무대소감 #활동 계획 #여름 추천곡
입력 2023. 08.11. 15:29:56

스테이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편집자주]'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과 만나기 전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 소감부터 무대 준비 루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독보적 틴프레시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개최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테이씨는 'K글로벌 하트드림 본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0년 데뷔한 스테이씨는 '에이셉(ASAP)', '색안경(STEREOTYPE)', '런투유(RUN2U)', '테디 베어(Teddy Bear)' 등 연이어 히트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하트 드림 어워즈'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에 설렘을 드러낸 세은은 "처음 나와서 팬분들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너무 뜻깊고 아주 기대가 되고 설렌다. 또 오늘 핑크색으로 통일된 의상을 준비했는데 무대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윤 역시 "핑크핑크 공주처럼 귀엽게 입고 '테디 베어' 무대를 하는데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트 드림 어워즈'인만큼 하트도 많이 달고 왔으니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스테이씨는 대기실에서 뭐하고 보낼까. 아울러 긴장 해소 방법, 여름 추천곡과 음식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소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수민은 "대기실에서는 잠을 자거나 밥을 먹고 주로 목을 푼다"며 "무대 올라가기 전에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올라가는데, 그게 가장 큰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은 여름에 어울리는 추천곡으로 스테이씨의 '버블'을 꼽기도 했다. 그는 "스테이씨가 작정하고 나온 여름곡이기 때문에 여름에 들으면 마치 가을에 온 거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케 했다.

아이샤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곡은 씨스타(SISTAR) 선배님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다. 사실 저희 곡도 너무 좋은 곡이 많지만 다른 분들을 곡을 생각했을 때 써머송 퀸, 씨스타 선배님인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시은은 "쿨 선배님의 '해변의 여인'이다. 이만한 여름곡이 없다고 생각한다. 들으시면 왜 들어야 되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름 추천 음식으로는 시은은 "메밀소바랑 돈까스 조합이 좋은 거 같다"고, 아이사는 "냉면에 양념갈비", 윤은 "삼겹살에 비빔면", 수민은 "초당옥수수 빙수", 세은은 "시원한 아사이볼", 제이는 "김부각에 꽂혔다. 김치볶음밥에 먹으면 맛있다"고 전했다.

스테이씨는 지난 2월에 발매한 '테디 베어' 이후 약 6개월만에 미니 3집 '틴프레시(TEENFRESH)' 타이틀곡 '버블(Bubbl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해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예고하며 올 한해도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시은은 "우선 새로운 미니 3집 '버블'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이 활동을 통해서 스테이시도 스윗(팬덤명)도 더위를 확 날렸으면 좋겠다"며 "미주 투어를 포함한 해외 투어를 앞두고 있다. 아마 저희를 보고 싶어하는 해외팬분들을 많이 뵐거 같은데 팬분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어 윤은 "스테이시가 한국에서 하는 첫 단독 콘서트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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