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이경표, 오늘(12일) 별세…향년 61세
입력 2023. 08.12. 22:35:43

이경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경표가 별세했다. 항년 61세.

이경표는 12일 오전 병환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이경표는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방송사가 통폐합된 이후 KBS에서 활동하며 1990년부터 방송된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황놀부' 황민달(김상순) 댁 맏며느리 박혜숙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도 드라마 '청춘행진곡', '형사 25시', '토지', '장희빈', 영화 '남자 태어나다', '디 워', '나의 스캔들' 등에서 활약했다.

이경표는 2000대 후반 연예계를 떠났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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