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드림 어워즈 B] 에이티즈 "반전 매력 있어, 우리 노래 더 들려주고파"
- 입력 2023. 08.13. 07: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편집자주]'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과 만나기 전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 소감부터 무대 준비 루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에이티즈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해 더 많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K 글로벌 하트드림 본상'과 'K 글로벌 베스트 월드투어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에이티즈를 만나 파이팅 넘치는 소감을 들어봤다.
종호는 "2023년 시상식에 나올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또 여기에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에이티니 덕분이라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성화는 "우선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하다. 에이티니분들을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열심히 오늘도 무대를 뿌시고 가겠다"고 힘찬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매운 맛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이티즈. '하트 드림 어워즈'를 통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홍중은 "신곡 '바운시(BOUNCY)(K-HOT CHILLI PEPPERS)'을 준비했는데, 레드카펫 의상은 댄디하지만 에이티즈가 반전매력이 있기 때문에 본 무대에서 힙하고 거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기 위해 무대 전 몸풀기는 기본이었다. 산은 "몸을 굉장히 많이 풀고 올라간다. 케어를 받아서 주요 부위들을 좀 더 잘 풀고 있다"며 파이팅을 외치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민기는 "산이랑 같이 무대 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무대를 하는 것처럼 몸을 풀곤 한다. 이런 게 긴장도 해소되고 긴장을 덜 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다"고 귀띔했다.
무더위를 이겨낼 에이티즈만의 추천곡은 뭐가 있을까. 산은 김종국과 함께 컬래버한 곡 '바다보러 갈래'를 추천하며 "드라이브하시면서 꼭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기는 "에이티즈 노래 중에 '웨이브(WAVE)'라는 곡이 있는데 너무 좋으니까 같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름 추천 음식으로는 윤호와 성화가 한우, 석박지를 꼽기도. 윤호는 "소고기. 저희 멤버들이 정말 좋아하는 우리나라 고유 한우"라고, 성화는 "최근에 석박지를 많이 먹었는데 한우랑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고 추천했다.
끝으로 에이티즈는 지난해 두 번의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와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로 약 1년 2개월간 43만 명의 글로벌 팬들과 만나 소통했다. 올 한해도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상은 "저희가 남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안전하게, 행복하게 팬분들이랑 좋은 추억 쌓고 올 계획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에이티니와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또 홍중은 "올해가 가기 전에 에이티즈 노래를 더 들려드리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밝혀 기대케 했다.
한편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