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 이상민 전 여친 공개 논란에 "동의 구한 부분" 해명
입력 2023. 08.14. 16:00:28

미우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이 출연자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 측은 "동의를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오래전 사용하던 카메라를 살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의 얼굴이 공개된 것. 이상민은 "마지막 연애했던 그 분"이라고 답했다. 힘들었던 때, 대게 코스 요리를 사줬던 전 여자친구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아직 솔로"라고 전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비연예인인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방송 전에 전 여자친구와 동의를 얻은 부분이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미우새' 측은 SBS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의 댓글창도 폐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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