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드림 어워즈 B] 제로베이스원 "활동 계획? 제로즈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입력 2023. 08.15. 09:00:00

제로베이스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편집자주]'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과 만나기 전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 소감부터 무대 준비 루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 루키 존재감을 자랑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그룹으로, 지난달 10일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앨범은 예약 판매 13일 만에 선주문량 108만 장을 넘어서는 등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는 'K 글로벌 슈퍼 루키상'에 이어 'K 글로벌 하트 드림 본상'까지 거머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장하오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시상식이다. 긴장도 되지만,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뜻깊은 장소에서 제로증 분들을 만나 설레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래는 "제로즈 분들 덕분에 시상식에서도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시크하고 펑키한 느낌의 의상을 선보인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청량한 느낌의 의상을 주로 입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격식을 갖춘 느낌으로 입었다.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저희만의 바이브를 전해드리겠다. 함께 즐겨 달라"고, 박건욱은 "큰 시상식이 처음인 만큼 모든 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데뷔 약 1개월 만에 팬콘서트 개최를 확정, 탈 신인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이지만,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소하는 편일까. 한유진은 "먼저 눈을 감는다. 그리고 제가 곧 오를 무대를 떠올리면서 다른 생각을 비우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리키는 "특별히 긴장감을 풀려고 하지 않는다. 무대에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볼 때 자연스럽게 풀린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가 전한 각자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추천 음식과 곡에 대해 들어봤다. 김지웅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수박을 추천한다", 리키 "블루베리 치즈 빙수. 여름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 한유진은 "이틀에 한 번씩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구슬 아이스크림"이라고 말했다.

또 추천곡에 대해서는 김지웅은 "'한 여름 밤의 꿀'. 달콤한 멜로디가 듣기 좋고, 마음에 와닿는다", 석매튜 "케시(Keshi)의 '올웨이즈(Always)'.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때 들으면 기분 좋아지고, 릴렉스할 수 있는 노래", 김규빈 "조유리 선배님의 '택시(TAXI)'. 멜로디가 신나서 여름에 잘 어울리고 드라이브할 때 좋은 곡"이라고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팬콘서트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023 ZEROBASEONE FAN-CON)' 개최해 팬들을 만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한빈은 "드디어 첫 번째 팬 콘서트로 제로즈 분들을 만난다. 저희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마음껏 즐겨줬으면 좋겠다"며 "LA에서 개최되는 KCON에서도 제로즈분들을 만날 예정이고, 앞으로도 제로즈 분들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테니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