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김도윤, 오늘(15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
- 입력 2023. 08.15. 10:1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15일(화) 광복절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번 무대인사에는 엄태화 감독, 이병헌, 박서준, 김도윤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CGV 용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대로 방문해 광복절을 맞아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열띤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관객들과의 특별한 극장 나들이를 예고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광복절에도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