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 업그레이드된 청량 '버블'로 터트릴 축제의 장 [종합]
- 입력 2023. 08.16. 15:02: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테디베어'에 이어 청량함을 더해 '버블'로 축제의 장을 연다.
스테이씨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스테이씨 세 번째 미니앨범 '틴프레시(TEENFRES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스테이씨는 지난 2월 발매한 '테디베이(Teddy Bear)'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이다. 윤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무대이기 대문에 보여줄 생각에 설렌다. 신곡 '버블'이 신나고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민은 "'버블'이 '테디베어'를 이어서 긍정적인 면을 보여드리려고 해서 더 밝게 하려고 노력했다. 긴장했었는데 무대를 보여드리고 나서 더 홀가분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틴프레시'는 스테이씨만의 전매특허 틴프레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스테이씨만의 차별화된 청량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사 "신나는 축제 콘셉트다. 앨범 전곡을 들어보시면 여름 페스티벌에 오신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은은 "시테이씨만의 긍정적인 에너지, 차별화된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나 데뷔 이래 틴프레시라는 고유의 장르를 개척해 온 만큼 스테이씨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이는 "지난 앨범에 비해 청량함이 더 추가된 거 같다. 여름 곡이고 축제같은 분위기도 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조금 달라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버블(Bubble)'은 경쾌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적인 훅이 포인트인 곡으로 나를 괴롭히는 남의 시선과 말들을 금방 사라질 거품에 빗대어 표현했다.
수민은 "'테디베어'로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데 노력했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했다. '버블'은 '테디베어'랑 연관 있는 희망찬 곡"이라며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고 하고 저희 또한 위로를 많이 받았다. '버블'로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밝고 긍정적인 면을 연결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시은은 "스테이씨만의 차별화된 틴프레시는 솔직함이라고 생각한다. 풋풋하지만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당찬 매력이 있는 거 같다. 그 속에서 느껴지는 저희의 케미가 웃음 지어진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강점이 되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낫 라이크 유(Not Like You)', '아이 워너 두(I Wanna Do)', '비 마인(Be Mine)', 영어 버전과 스페드업 곡 '버블'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시은은 "스페드 업은 처음인데 요즘에는 챌린지로 홍보되는 경우도 많아서 신선하기도 하고 이 곡으로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희도 스페드업 버전이 있었으면 했다. 멤버들 반응도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스테이씨는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팬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윤은 "롯데월드에 가서 쇼케이스를 하는데 많은 분들 앞에서 하는 무대는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지만 즐겨볼 예정이다"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보셨다시피 성 아케이드에서 찍게 됐다. 실제로 구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롯데월드에서 하게 됐다. 저에게 있어서 롯데월드는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기억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스테이씨는 서울부터 뉴욕,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시은은 "기대와 설렘이 크다. 그동안 해외 팬분들이 저희를 보고 싶어했던 걸 알고 있어서 월드투어를 통해서 좋은 기억, 멋있는 퍼포먼스를 전해드리고 싶다. 한 번 더 스테이씨가 성장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강조했다.
세은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받아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