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리아킴 "'스우파' 시즌1 출연 고사, 시즌2 나오길 잘했단 생각 들어"
입력 2023. 08.17. 11:31:00

원밀리언 리아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원밀리언 리아킴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 DMC홀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여덟 크루의 리더들(리아킴, 바다, 미나명, 커스틴, 놉, 펑키왕, 아카넨, 할로)과 이번 시즌 새롭게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 모니카, 셔누, MC 강다니엘, 스페셜 저지 리에하타와 아이키 그리고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이날 원밀리언 리아킴은 "사실 '스우파' 시즌1 제안을 받았었다. 그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다. 그런 거 때문에 고사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쟁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없었다. '스우파'를 봤는데 댄서들의 멋진 모습들을 보면서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하더라도 나가야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경연을 하면서 인생에 다시 없을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오길 잘한 것 같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우파2'는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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