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2' 모니카 "파이트 저지로 합류, 녹화 끝난 후 집가서 울기도"
- 입력 2023. 08.17. 12:02: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흥행 주역인 모니카가 '스트릿 우먼 파이트' 시즌2에서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모니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 DMC홀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여덟 크루의 리더들(리아킴, 바다, 미나명, 커스틴, 놉, 펑키왕, 아카넨, 할로)과 이번 시즌 새롭게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 모니카, 셔누, MC 강다니엘, 스페셜 저지 리에하타와 아이키 그리고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이날 모니카는 '스우파2'에서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녹화를 하고 난 후 집에 가면 베개를 잡고 울기도 했다. 리스펙하는 댄서분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내가 뭐라고 그들을 평가하겠나. 하지만 그런 자리를 맡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할말을 하다보니까 죄책감이 쌓이더라. 같은 동료로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제 이야기를 동료 댄서분들이 잘 들어주셨다. 덕분에 녹화를 잘 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우파2'는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