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률, 콘서트 부정 예매에 강경 대응 "기간 내 소명자료 제출"[전문]
- 입력 2023. 08.17. 23:22: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동률 측이 콘서트 'Melody' 부정 예매 건에 대해 소명을 요청했다.
김동률
16일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SNS에 "2023 김동률 콘서트 예매 관련 1차 소명 요청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본 공연의 예매 시스템 모니터링 결과, 부정 예매로 의심되는 건들을 대상으로 소명 요청 안내 메일 및 SMS가 발송되었다"며 부정 예매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명서를 기간 내로 발송하라고 전했다.
뮤직팜 측은 "소명 자료가 기한 내 제출되지 않을 경우, 해당 예매 티켓은 임의 취소 처리될 수 있다"며 "소명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부정한 예매로 판단될 경우, 해당 예매 건은 취소 처리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률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단독 콘서트 'Melody'를 연다. 티켓 오픈 당일 총 6회 공연 6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하 소속사 뮤직팜 공지 전문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 예매 관련 1차 소명 요청 공지
본 공연의 예매 시스템 모니터링 결과, 부정 예매로 의심되는 건들을 대상으로 소명 요청 안내 메일 및 SMS가 발송되었습니다.
예매자 성함과 티켓번호를 반드시 포함하여, 8월 21일(월) 오후 12시 정오까지 부정 예매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명서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소명 자료가 기한 내 제출되지 않을 경우, 해당 예매 티켓은 임의 취소처리 될 수 있습니다.
소명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부정한 예매로 판단될 경우, 해당 예매 건은 취소 처리 됩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취소 티켓의 경우, 사전 통보 없이 구매 가능 좌석으로 오픈 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