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나연→미사모, 서로 위로해주고 솔직한 피드백"
입력 2023. 08.18. 11:32:10

트와이스 지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멤버들로부터 받은 응원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트와이스 지효의 솔로 데뷔 앨범 ‘ZONE’(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지효의 첫 솔로 앨범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아 네이밍했고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나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지효는 “작년에 처음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고생했다는 게 생각난다기보다 설레는 마음이 컸다. 트와이스가 아닌 나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해주고 받아들여주실지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은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 이와 관련 지효는 “멤버들이랑 워낙 오랜 시간 아홉 명의 인원으로 해서 혼자 하는 스케줄이 적응 안 되고 허전했는데 단체 스케줄에서 만날 때마다 이번에 또 미사모가 일본에서 유닛 활동을 하고 있어서 서로 위로도 해주고 ‘잘하고 있지? 고생하고 있어’ 그런 이야기를 했고 나연 언니는 먼저 솔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솔직한 피드백을 해주고 ‘이런 게 힘들거니 마음 단단히 먹어’라는 조언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지효의 미니 1집 ‘ZONE’은 오늘(18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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