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베원 김규빈, 여성·지역 비하 발언 사과 “의미·유래 몰랐다” [전문]
- 입력 2023. 08.19. 16:41: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규빈이 언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규빈
김규빈은 19일 팬 커뮤니티에 “최근 팬분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와 유래를 모르는 표현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규빈은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다는 과정에서 “ㅗㅜㅑ” “없당께” “못참제” 등 성적인 의미를 포함하거나 지역 비하 의미를 담은 표현을 사용, 지적을 받았다.
이어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배우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4월 종영한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이다.
이하 김규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제로베이스원 김규빈입니다.
최근 팬분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와 유래를 모르는 표현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